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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기업 ERP, 꼭 필요할까
ERP 를 알아보기 시작했다면 먼저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. 지금 괴로운 게 장부입니까, 아니면 일이 어디까지 갔는지 모르는 것입니까?
2026-09-23 작성
ERP 는 장부를 하나로 묶는 도구입니다
ERP 의 중심은 회계입니다. 매입·매출 전표, 세금계산서, 재고와 생산, 급여 계산이 한 장부로 이어져서 한쪽에서 입력하면 다른 쪽 숫자가 맞춰집니다. 재고를 쌓아 두고 팔거나 공장을 돌리는 회사에는 이 연결이 곧 경쟁력입니다.
대신 그 연결을 만드는 데 비용이 듭니다. 계정과목과 품목 코드를 먼저 설계해야 하고, 도입에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리며, 담당자가 입력 규칙을 지켜야 숫자가 맞습니다.
그런데 우리 회사가 ERP 를 찾는 이유는 대개 다릅니다
외주·에이전시·스타트업처럼 사람의 시간이 곧 상품인 회사는 재고가 없습니다. 이런 회사가 ERP 를 검색하는 순간의 불편은 대개 이렇습니다.
- 프로젝트가 어디까지 갔는지 담당자에게 물어야 압니다. 할 일은 한 도구에, 일정은 다른 문서에 있습니다.
- 영업 건이 시트의 행으로만 있습니다. 어느 건이 견적 단계인지 계약 직전인지 색으로 표시하고, 합계는 손으로 냅니다.
- 월말마다 계약 시트와 입금 내역을 대조합니다. 이번 달 매출이 얼마인지 알려면 시트를 열어야 합니다.
- 연차·구매 결재가 메신저로 오갑니다. 누가 언제 승인했는지 나중에 찾을 수 없습니다.
우리 문제가 어느 쪽인지 가르는 질문 셋
- 01재고나 생산이 있는가있다면 ERP 가 맞습니다. 품목·재고·원가가 회계와 이어져야 하는 일은 ERP 가 잘하는 일입니다.
- 02세무 신고용 장부를 우리가 직접 쓰는가세무사에게 맡기고 있다면 회계 장부를 사내 도구로 옮길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. 필요한 것은 장부가 아니라 "이번 달에 얼마 들어왔나"를 바로 보는 화면입니다.
- 03괴로운 게 숫자인가, 진행 상황인가"이 프로젝트 어디까지 됐지", "이 영업 건 누가 들고 있지"가 더 자주 나온다면 문제는 장부가 아니라 일이 도구마다 흩어진 것입니다.
흩어짐이 문제라면 — 올인원 업무 관리 플랫폼
8around E2E 는 ERP 가 아니라 올인원 업무 관리 플랫폼입니다. 회계 전표·세무·재고는 다루지 않고, 대신 프로젝트·인사·영업·매출을 한 계정에서 봅니다.
- 프로젝트 — 만들면 주차별 스프린트·칸반·타임라인이 함께 생기고, 할 일을 끝낼 때마다 진행률이 올라갑니다.
- 영업 — 의뢰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칸반으로 보고, 단계마다 건수와 예상 견적 합계가 보입니다.
- 매출 — 계약의 수금을 체크하면 수금일이 속한 달의 매출로 잡힙니다. 월 목표를 넣으면 분기와 연이 합산됩니다.
- 인사·결재 — 조직과 직책, 연차·구매 결재가 같은 계정에 있고 누가 언제 승인했는지가 건마다 남습니다. 급여 화면은 연봉 이력과 이번 달 지급 예정액을 C레벨에게만 보여 줍니다.
둘 다 필요하다면
장부는 지금처럼 세무사나 회계 프로그램에 두고, 일의 진행과 영업·매출 현황은 업무 관리 플랫폼에서 보는 조합이 가장 흔합니다. 회계 도구는 월말에 한 번 열고, 업무 도구는 매일 엽니다 — 매일 여는 쪽이 가벼워야 팀이 씁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8around E2E 는 ERP 인가요?
- ERP 처럼 회계 전표·세무·재고를 다루는 제품은 아닙니다. 프로젝트·인사·영업·매출을 한 계정에서 관리하는 올인원 업무 관리 플랫폼입니다.
- 직원 20명 회사에 ERP 가 필요한가요?
- 재고·생산이 있거나 회계 장부를 사내에서 직접 쓴다면 필요합니다. 그렇지 않고 프로젝트·영업·매출 현황을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ERP 보다 가벼운 업무 관리 플랫폼이 도입도 빠르고 매일 쓰기도 쉽습니다.
- 도입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?
- 문의 → 30분 데모 → 전용 환경 생성 → 관리자 교육 1시간 순으로 갑니다.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열려 있는 영업 건을 교육 시간에 함께 입력하므로, 교육이 끝나면 바로 쓰기 시작합니다.
-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?
- 회사 단위 정액입니다. 인원 구간 안에서는 몇 명이 쓰셔도 요금이 같고, 인원이 늘어도 그대로입니다. 플랜별 금액은 가격 페이지에 있습니다.